세금 정보

2025.09.20 00:11

[한국 세금 상식 시리즈 2] 월급 세금은 이렇게 빠집니다(지방세 10%)

  • admin 오래 전 2025.09.20 00:11 인기
  • 1,177
    0
20250919221741_6a058d7ab9c7700d1ab1e4d944502a47_vn9u.png

월급 세금은 이렇게 빠집니다(지방세 10%)

월급은 ‘지급 − 공제 + 비과세’ 구조입니다. 

 

핵심 요약

  • 원천징수 세금은 소득세 + 지방소득세(국세의 10%)입니다.

  • 4대보험(연금·건강·장기요양·고용) 공제가 함께 빠집니다.

  • 연말정산은 연 1회. 지금 구조만 이해해도 끝까지 편해집니다.

 

용어 한 줄로 풀기

  • 원천징수: 회사가 먼저 떼어 국가에 보내는 세금.

  • 소득세: 월급(과세 대상 금액)에서 계산된 기본 세금.

  • 지방소득세: 소득세의 10%를 지자체에 추가로 내는 세금.

  • 비과세: 법으로 빼주는 금액(예: 식대 20만원/월 등).

  • 급여명세서: 지급·공제·비과세가 한눈에 보이는 공식 문서.

 

30초 체크

  • 급여명세서에 ‘지급/공제/비과세’ 구분이 보이나요?

  • 지방소득세가 소득세의 10%로 찍혀 있나요?

  • 식대·자가운전비 등 비과세 항목이 반영됐나요?
    👉 예 3개 이상이면 ‘구조 이해 OK’에 가깝습니다.

 

바뀌는 포인트

  • 비과세·부양가족 반영 여부에 따라 환급이 수만~수십만 원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  • 보너스 달에도 구조는 동일, 금액만 변동합니다.

  • 항목 누락 시 추가 납부나 서류 보완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 

케이스 비교

  • 적용 범위: A 무부양가족·정규직 vs B 배우자+1자녀

  • 핵심 차이: 세금 구조는 같고(지방세 10% 동일), 공제·비과세 반영량이 다릅니다.

  • 실제 영향: B는 공제가 늘어 과세표준이 내려가 환급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짐.

 

지금 해볼 것

  1. 급여명세서에서 지급/공제/비과세 라인 표시를 확인한다.

  2. 지방세=소득세의 10%인지 계산기로 대조한다.

  3. 식대 20만원/월비과세가 실제로 입력됐는지 본다.

  4. 4대보험 4종이 모두 찍혔는지 확인한다.

  5. 다음 편을 위해 의료·교육·기부 영수증을 폴더에 모아둔다.

 

실전 예시

  • A: 무부양가족, 비과세 최소(식대만) → 지방세=소득세의 10%, 환급 여지 작음

  • B: 배우자+1자녀, 비과세·공제 풍부 → 과세표준 하락, 환급 가능성↑

 

헷갈리는 부분

  • “회사만 알면 된다” → 근로자 확인 필수, 오류는 본인 불이익.

  • “지방소득세는 별도 계산” → 소득세의 10%가 자동 연동.

  • “비과세는 다 0원” → 항목·한도에 따라 합법적으로 줄일 수 있음(예: 식대 20만원/월).

 

다음 편

  • 공유링크 복사

    댓글목록

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